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이 약, 먹어도 될까요?이제 환자가 먼저 확인합니다.

피할 약과 먹어도 되는 약을 전문의가 정리해 휴대전화와 QR 카드에 담아 드립니다. 병원과 약국 어디서나 꺼내 보여 주면 됩니다.

  • 2018스마트앱어워드 건강·의료 최우수상
  • 등록 특허 7건한국, 미국, 중국
  • 책임연구 10건연구과제 28건 가운데

디지털 약물안전카드

시연용 가상 데이터
이름
김○○
원인 약물
아목시실린 J01CA04
반응
아나필락시스 · 중증
금기아목시실린,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J01CR02
주의페니실린 계열 항생제,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복용 가능3세대 세팔로스포린, 4세대 세팔로스포린

병원과 약국에서 이 QR을 찍으면 전문의가 정리한 상세 기록이 열립니다.

2022-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제로 만든 카드를 다시 그린 예시입니다. 카드 프로젝트 자세히

01 왜 필요한가

부작용을 겪은 몸은 환자 것인데 기록은 병원에 남습니다.

  • 종이 카드와 기억

    부작용 이력이 종이 카드와 환자 기억에만 남아 병원이나 약국이 바뀌면 끊깁니다.

  • DUR의 빈칸

    처방할 때 약을 점검하는 DUR에는 환자 개인의 알레르기 이력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 똑같은 안내문

    사람마다 피할 약이 다른데 처방과 복약지도는 모두에게 같은 문장으로 나갑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

세파클러로 아나필락시스를 겪은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를 다시 처방받습니다. 이전 카드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적혀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는 없었습니다.

02 2분 영상

두 편의 영상으로 먼저 보세요

환자가 약을 확인하고, 병원과 약국에 보여 주고, 안심하고 먹기까지를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담았습니다.

약물알레르기 알리미2분 · 내레이션과 자막"이 약, 먹어도 되나요?"에 환자가 스스로 답하게 한 앱 이야기. 사람 사진은 AI로 만들었고 내레이션은 합성 음성입니다.
디지털 약물안전카드2분 · 내레이션과 자막종이 카드에서 QR 카드로, 병원과 약국을 건너가는 내 부작용 기록. 등장하는 환자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03 환자가 얻는 것

기록이 환자를 따라가면 달라지는 세 가지

약을 받기 전에 직접 확인합니다

약 이름을 검색하거나 처방전 아래 QR 코드를 찍으면 전문의가 등록한 내 기록과 대조해 보여 줍니다. 파스와 안약처럼 모양이 다른 같은 계열 성분도 함께 살피도록 설계했습니다.

먹는 약 전체를 한 장으로 이해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받은 약을 모아 왜 먹는지, 같이 먹으면 곤란한 조합은 무엇인지, 어떤 증상이면 의사와 상의할지를 쉬운 말로 받습니다.

04 도구 다섯 가지

다섯 가지 도구, 이렇게 씁니다

2017년 앱 하나로 시작해 카드와 병원 간 공유, 마이데이터 복약 가이드로 넓혔습니다. 도구마다 지금 쓸 수 있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Google Play 공개2018, Android · 보건복지부 환자안전연구

약물알레르기 알리미

이럴 때진통제 알레르기가 있는데 약국에서 받은 약에 그 성분이 들었는지 모를 때

  1. 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내가 피할 약과 먹어도 되는 약을 등록합니다.
  2. 약 이름을 검색하거나 처방전 아래쪽에 인쇄된 QR 코드를 찍습니다.
  3. 금기, 주의, 복용 가능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는지 바로 봅니다. 금기라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합니다.
  4. 진료실과 약국에서는 앱의 의약품안전카드 화면을 보여 줍니다.
환자에게 생기는 차이

소염진통제 계열(ATC M01A)을 금기로 등록하면 그 계열 성분 120개에 더해 패치, 안약, 가글로 나오는 같은 계열 성분 28개까지 함께 걸러 내도록 설계했습니다.

5.0
Google Play 평점, 리뷰 87개
최우수상
2018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건강·의료 부문
“써서 외우고 병원가서 일일이 말하지않아도 돼서 엄청 좋아요.”Google Play 사용자 리뷰, 2022년 3월

참여 병원에서 등록한 환자만 쓸 수 있습니다. 판단은 의료진이 등록한 정보와 대조한 결과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기록 자세히 보기
약 검색예시 화면
금기 약제내가 피해야 할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처방한 의사 선생님과 복용 여부를 상의하세요.
복용 가능전문의가 복용 가능으로 등록한 약입니다.

진통제 알레르기 환자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30초 시연 영상: 약 검색과 처방전 QR 대조
과제 종료 2024.122022-2024, 식품의약품안전처 · 책임연구

디지털 약물안전카드

이럴 때응급실이나 처음 가는 병원에서 내 부작용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울 때

  1. 전문의가 겪은 부작용을 평가하고 피할 약, 조심할 약, 먹어도 되는 약을 정리합니다.
  2. 플라스틱 카드와 QR 스티커, 환자 앱, 카카오 알림톡 가운데 편한 방법으로 받습니다.
  3. 병원이나 약국에서 QR을 보여 주면 의료진이 상세 기록을 열어 봅니다.
환자에게 생기는 차이

예전 카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적었습니다. 이 카드는 앞으로 피할 약과 대신 먹어도 되는 약까지 신호등처럼 보여 줍니다.

9곳
플랫폼에 참여한 대학병원
709명
플랫폼 등록 환자, 2024년 12월 기준
127건
충북대학교병원 디지털 카드 발급, 2024년 5월 이후 (최종보고서 기준)

출처: 과제 최종보고회 자료와 최종보고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카카오헬스케어 위탁.

프로젝트 기록 자세히 보기
30초 시연 영상: 카드 발급부터 QR 열람까지
받는 방법4가지
플라스틱 카드 + QR 스티커지갑에 넣고 다닙니다
환자 앱휴대전화에서 카드와 서식지를 엽니다
카카오 알림톡앱이 없어도 카드 이미지와 링크를 받습니다
나의건강기록 앱정부 공공 앱으로 이어집니다
실증 종료 2025.122023-2025, 보건복지부 마이데이터 · 책임연구

안심복용 가이드와 약이랑

이럴 때여러 병원에서 약을 받아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를 때

  1.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내 진료와 처방 기록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2. 파일을 올리면 규칙 엔진이 함께 먹으면 곤란한 조합과 어르신이 조심할 약을 찾습니다.
  3. 인공지능이 쉬운 말로 가이드를 쓰고 의사가 확인한 뒤 승인합니다.
  4. 약이랑 앱에서 약마다 왜 먹는지, 하루 몇 번 며칠 먹는지, 조심할 성분이 무엇인지 봅니다.
환자에게 생기는 차이

병원 전산을 연결하지 않고 내가 내려받은 기록 하나로 시작합니다. 받은 가이드는 날짜별로 쌓여 언제든 다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146개
STOPP/START 3판을 바탕으로 만든 점검 규칙 항목
3곳
실증 의료기관 (충북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함께 쓰는 기준: 약물 상호작용, 노인 DUR, Beers 기준, 항콜린 부담, 낙상 위험 약. 휴레이포지티브가 약이랑을 배포합니다.

프로젝트 기록 자세히 보기
나의 안심복용 가이드예시 · 78세
암로디핀 5mg혈압을 낮추려고 드십니다1일 1회 · 90일
졸피뎀 5mg잠을 돕는 약입니다취침 전 · 30일
클로르페니라민 2mg콧물과 가려움 약입니다1일 3회 · 5일
함께 드실 때 주의잠을 돕는 약과 이 감기약을 같이 드시면 어지럽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진료 때 의사와 상의하세요.

가상의 환자로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가이드는 의사가 검토한 뒤 전달됩니다.

30초 시연 영상: 내려받은 기록에서 복약 가이드까지
파일럿 · 공개 코드Smart Drug-Allergy Prevention Guide

약물알레르기 맞춤 가이드

이럴 때알레르기 진단을 받았지만 손에 쥔 것은 일반 안내문뿐일 때

  1. 알레르기 기록을 넣으면 교차반응까지 따져 피할 계열과 조심할 계열, 대신 쓸 약을 정리합니다.
  2. "약국에서 뭐라고 말하죠?" 같은 질문마다 답과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문장을 붙입니다.
  3. 알레르기 전문의가 승인하면 PDF와 QR 카드로 받습니다.
40명
단일기관 파일럿 참여자, 40명 모두 가이드를 받음
4.6 / 5
내 알레르기를 이해하게 됐다
4.5 / 5
의료진에게 설명할 자신이 생겼다

출처: 2026 학회 초록 보고값. 마이데이터 실증과는 별개의 연구입니다.

프로젝트 기록 자세히 보기
약국에서 할 말예시

약국에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저는 아목시실린을 먹고 아나필락시스가 온 적이 있습니다. 아목시실린 성분은 피해야 하고 다른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는 의사와 확인이 필요합니다."

히어로의 가상 환자 김○○를 기준으로 쓴 예시 문장입니다.

시범사업 종료 2025.32023-2025, 한국보건의료정보원 · 공동연구

병원 간 알레르기 정보 공유

이럴 때다른 병원 의사가 내 알레르기 기록을 볼 수 없을 때

  1. 병원마다 다르게 적던 알레르기 기록을 같은 표준 항목으로 적습니다.
  2. 국제 표준 HL7 FHIR 형식으로 다른 병원에 보냅니다.
  3. 2차 사업부터는 환자가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자기 알레르기 정보를 열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914건
1차 사업에서 3개 병원이 공유 대상으로 모은 알레르기 정보
8곳
2차 사업 참여 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강혜련 교수 컨소시엄이 총괄했습니다. 강민규는 정보공유 표준 제정과 FHIR 알레르기 항목 고도화를 맡았습니다.

프로젝트 기록 자세히 보기
A 병원 알레르기내과부작용 평가, 표준 항목으로 기록
진료정보교류 · 건강정보 고속도로HL7 FHIR AllergyIntolerance
B 병원 의료진처방 전에 같은 기록을 봄
환자 본인'나의건강기록' 앱에서 내 알레르기 정보 확인
30초 시연 영상: 병원 사이를 건너가는 알레르기 기록
05 내게 맞는 방법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

가장 가까운 상황을 고르면 오늘 할 수 있는 첫 단계를 보여 드립니다.

내 상황

부작용 기록을 카드로 만들어 지니세요

  1. 다음 진료 때 "약물 부작용 평가와 약물안전카드를 받고 싶다"고 요청하세요. 충북대학교병원처럼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있는 일부 병원에서는 전문의가 원인 약과 피할 약을 정리합니다.
  2. 받은 카드나 앱 화면을 늘 지니세요. 휴대전화 사진으로 남겨 두어도 좋습니다.
  3. 처방받거나 약을 살 때마다 의사와 약사에게 먼저 보여 주세요.

먹는 약을 한 목록으로 모아 점검받으세요

  1.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최근 처방 기록을 한 번에 내려받아 보세요. 병원 여러 곳의 약이 한 목록에 모입니다.
  2. 다음 진료 때 그 목록을 보여 주고 같이 먹어도 되는 약인지 점검을 부탁하세요.
  3. 어지럼, 넘어짐, 입 마름, 변비가 새로 생겼다면 약 때문일 수 있으니 꼭 말씀하세요.

피할 약 목록을 휴대전화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1. 담당 의사에게 '약물알레르기 알리미'나 디지털 약물안전카드 등록이 가능한 병원인지 물어보세요. 참여 병원에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2. 등록되면 Android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내 의약품안전카드를 확인합니다.
  3. 새 약을 받을 때 약 이름을 검색하거나 처방전 아래 QR 코드를 찍어 대조합니다.

이 안내는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을 끊거나 바꾸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호흡이 가쁘거나 목이 붓는 등 급한 증상은 119에 연락하세요.

06 근거

진료실에서 시작해 논문과 특허로 확인했습니다

60여 편
국내외 학술지 논문, 2012년 이후 · 논문
26
h-index (다른 연구자 논문을 뺀 기준)
7건
등록 특허 (한국 5, 미국 1, 중국 1) · 특허
28건
연구과제 참여, 그중 책임연구 10건 · R&D
  • 대한환자안전학회 학회장상QR 디지털 약물안전카드로 환자가 부작용 정보를 직접 보관하고 공유하게 한 연구

  • 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우수상한국보건의료정보원,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제6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표준모델 개발

  •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건강·의료 최우수상약물알레르기 알리미

흰 가운을 입은 강민규 교수
07 만든 사람

강민규 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이자 충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의사이고 의료정보학 인증의입니다. 2015년 3월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진료하며 약물 부작용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 알레르기내과 분과전문의
  • 충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2026년 3월부터 1년간 Harvard Medical School과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영상의학과 CAMCA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습니다. 환자가 들고 다니는 기록에 의료 인공지능을 어떻게 붙일지 연구합니다. 이력 전체